오늘 하루종일 병원을 돌아다녔어요. 누나도 쏴버리고 남은 싸이클로스포린을 한방에 먹고 병원방문을 미룰까 걱정했는데 다녀오고 나니 잘 다녀온 것 같아요.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 같아요. 콩 혈당을 볼 때는 조금만 더 살펴봐도 충분하다.
그러나 뒷다리 또는 다뇨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스테로이드에 대한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고양이는 약간 민감합니다.
턱, 오른쪽 귀, 유두의 증상이 점차 다시 나타나 면봉(?)으로 귀와 귀 안쪽의 딱지를 제거하고 세포검사를 시행하였다.
나는 천포창 세포가 있지만 박테리아 감염도 있어서 의사가 항생제와 약한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크림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싸이클로스포린을 1캡슐로 줄인 후 혈당이 개선되고 피부가 유지되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여기 피부과 의사가 보수적으로 처방하는 것 같아서 믿고 의지하고 싶다.
김 교수는 대구병원에서 사용하는 약을 먹어보고 싶냐는 질문에 약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Cyclosporine은 고양이에게 널리 사용되며 많은 데이터가 있습니다.
더 많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인슐린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그는 아직 그것을 권장하는 데 그렇게까지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2주 전 오늘과 비교하면 날씨도 좋고 길도 헤매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 여유가 있어서 창원IC에서 내려서 국도를 탔는데, 다음에는 돈을 더 쓰고 대구부산고속도로를 타보고 싶었습니다.
늘 해운대구의 랜드마크였던 아이파크를 봤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신호가 거의 없을 때 찍은 사진인데 자세히 보면 신세계백화점이 보인다.
어머니가 오징어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집에 가서 먹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설사를 하고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나는 밥을 먹지 않았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무릎을 꿇고 신음합니다.
아, 사이클로스포린도 소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토와 설사도 이 약으로 인한 것 같습니다.
1캡슐로 줄이고 지켜보세요. #고양이 면역매개 피부질환 #고양이 천포창 #시클로스포린 #고양이의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