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101:1~5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께 상달되게 하소서. 나의 환난 중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되고 내 뼈가 숯불 같이 탔음이니이다. 먹는 것을 잊었기 때문에 내 마음은 풀처럼 시들고 시들었습니다.
, 내가 신음하므로 내 살이 내 뼈에 붙었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시편 기자는 큰 고통 속에서 임박한 죽음 가운데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그는 질병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깨닫고 이렇게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 우리도 시편 기자와 같은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 크고 작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 당신 얼굴의 빛으로 제 연약함을 도와주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 에야디야. 이것18페이지32~37나.
1.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지만 믿고 구원받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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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 구절에서 빌라도는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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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빌라도가 왜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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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물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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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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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도는 예수님을 로마의 배반자로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유대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처형하지 않으면 유대인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런 다음 로마 총독으로서 로마 황제에게 책망과 징계를 받을까 염려하여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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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내가 예수께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게 된 것은 개인적인 호기심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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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반역죄로 고발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지만 빌라도 자신에게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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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무엇이든 빌라도는 예수를 만났고, 빌라도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아주 크고 중요한 행운임이 분명합니다.
.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만날 기회를 얻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빌라도는 예수님과의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잡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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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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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선포하지만 말씀을 듣고 교회에 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나와도 믿음으로 구원받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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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를 통해 복음을 듣거나 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사람은 예수님을 만난 것과 같습니다.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이 그들에게 얼마나 특별하고 귀한 것인지 모르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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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큰 행운이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가장 큰 비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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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에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이 구절을 사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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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해 아무리 객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 모든 사람은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고 누릴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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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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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받는 행운 중에 이보다 더 귀하고 값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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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관한 책을 읽고, 예수님에 관한 영화를 보고, 심지어 예수님에 관한 책도 읽으십시오.
신학을 하여도 믿음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이 허무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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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 믿음이 가장 귀합니다. 믿음이 없는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전도 전략을 세울 때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믿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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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 구원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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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에야디야. 이것5:39, 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느니라
이 성구는 나에 대해 증언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와서 영생을 얻고자 하지 않는다.
.”
2. 땅의 것을 추구하는 삶은 성도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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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본문에서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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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이제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작은 유대 민족의 왕이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원했던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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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당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는 말이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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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된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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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서3:20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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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 세상은 잠시 머무는 나그네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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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보물을 땅에 쌓아두거나 땅의 것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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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다.
. 우리에게는 돌아갈 집이 있다.
그게 천국이야, 우리는 그곳에서 영원히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생활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 기간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후회할 일이 없도록 천국 생활을 부지런히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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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6:19, 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좀과 동록이 해하는 땅에 쌓아 두지 말라.
도둑은 구멍을 뚫고 그것을 훔칩니다.
. 너만을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그곳은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않고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지 않는 곳입니다.
“
권위 있는10:31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목표3:1, 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를 찾아 거기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성도,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처럼 땅에 속해 있습니다.
,
우리는 더 낮은 것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 우리는 보물을 땅에 쌓아두기 위해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땅은 만리장성.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 우리는 시민권이 있는 하늘에만 속해 있습니다.
, 위의 것을 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과 모든 것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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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예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믿는 자의 삶에 임합니다.
.
37본문에서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예수가 왕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예수님은 자신이 왕임을 증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
물론 빌라도는 예수님의 왕국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 일반적으로 왕은 왕국이다, 곧 영토와 백성이 있어야 합니다.
. 그러나 이제 예수님은 영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왕이라는 예수의 증거는 사람들에게 망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왕국과 왕권입니다.
, 사람들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예수는 왕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나라는 세상 나라와 같은 영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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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사람만 있으면 돼. 그래서 예수님의 왕국은 땅의 한 부분에 국경이 없습니다.
. 이 세상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예수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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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성도들은 모두 예수님의 통치 아래 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
루크17:20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도 저기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
이러한 사실들은 우리가 사는 방법을 아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의 삶은 그가 어디에 속해 있고 어떤 사상이 그를 지배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많이 달라질거야. 유대교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그들은 마귀에게 속하였기 때문에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죄악의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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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탄의 왕국에서 사탄이 다스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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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모든 것이 위선적이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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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마귀의 종이 된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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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삶의 왕이 되게 하십시오.,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만을 삶의 이념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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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가 없거나 둘 다 없는 사람은 입술로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하나님께 예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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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예수 믿는 자의 삶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의 삶의 모습을 명심하고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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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그러나 우리는 날마다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읽을수록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세상의 것을 바라보고 그리워하지 아니하고 항상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천국 소망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또한 저희를 통하여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주의 나라를 더욱 확장시키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늘의 우리~